요즘 남자들은 배려가 없고 이기적이야

요즘 남자들은 배려가 없고 이기적이야
요즘 남자들은 무관심하고 이기적인데 남자들이 하는 핑계 중 하나는 "너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만 도와야 하고, 노인과 남자가 도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기적이고 싶은 것을 합리화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돕는 실험 영상'만 봐도 아저씨나 젊은 여성이 도움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청년들을 도와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이렇게 말하면 남자들은 "언제 도왔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옛날에는 모르겠는데 요즘은 젊은 남녀들 사이에서 여성들이 더 많이 도와주는 게 사실이에요. 계단을 끌어당길 수 없어 힘겹게 계단을 오르내리는 영상이 있었다. 이곳에서는 여성, 숙모, 삼촌들만이 임산부를 도왔고, 장애를 가진 청년들도 돕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본 청년들은 "누가 만든 거지?
지금은 '여자들', '남성들' 종영 시점에 약자를 도우려 하지 않는 '여자들'이 캐스팅돼 종영된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에서 넘어진 여성을 피해 여성이 바닥에 넘어져 거의 다칠 뻔한 사건도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괜찮으세요?' 남자는 앞에 넘어지면 당연히 받아들이지 않고 '괜찮으세요?'라고 묻는다. 이런말도 하면 안되는데 이렇게 나오면 남자들이 박 퍼센트의 '여자는 남을 도와요'라고 던지고 나서 "너도 도왔다"고 똑같이 돌려주면 된다.

컨셉 없이 나오면 컨셉 없이 똑같이 대해야 한다. 예전에는 남자들이 '여자는 해봐야지'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왕따를 당하면 찢겨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